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건축부문 수주잔고 쌓아 내년에도 실적 안정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7-05 1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부동산 규제 강화에도 높은 수주잔고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계속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GS건설은 높은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2~3년 동안 현재 이익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며 “현재 승인된 재건축·재개발 신규 수주까지 더해지면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GS건설, 건축부문 수주잔고 쌓아 내년에도 실적 안정적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올해 1분기 GS건설 수주잔고는 40조7690억 원으로 2017년 말보다 10.3% 늘어났다. 이 가운데 건축부문 수주잔고는 25조7천억 원이다.

해외 플랜트사업에서도 이익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 연구원은 “플랜트사업의 현안 프로젝트 종료가 가까워져 추가 손실 가능성이 낮아졌다”며 “2018년 하반기부터 해외 플랜트 발주도 확대돼 수주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GS건설은 올해 태국 타이오일 프로젝트, 알제리 정유공장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발립파판, 아랍에미리트(UAE) 가스&아로마틱 등에서 수주에 도전하고 있는데 하반기 중에 발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2분기에 매출 3조1477억, 영업이익 2339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72.1%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