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한국 서비스품질지수에서 가전분야 1위에 올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7-04 14:5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가전제품 사후 서비스를 제일 잘하는 기업으로 뽑혔다. 

LG전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한국 서비스 품질지수에서 가전제품 사후서비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 한국 서비스품질지수에서 가전분야 1위에 올라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 서비스 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모델이다.

자동차, 냉장고, 휴대폰 등 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후 사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LG전자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 및 홈페이지에 접수된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또 고객들이 제품 수리방식의 모든 과정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톡톡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톡톡톡은 LG전자가 제품의 상태와 수리 과정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수리가 마무리된 후에는 제품 상태에 만족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LG전자는 6월 말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고객들은 시간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챗봇과 대화하며 제품 고장 원인과 해결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규택 LG전자 CS경영센터 한국서비스담당 상무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기 위해 제품의 진화에 맞춰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