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양용진, 코미팜 주식 계속 사들여 주가부양 의지 보여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7-03 15:4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용진 코미팜 대표이사 회장이 자사주를 계속 사들이고 있다.

코미팜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가 부양 의지와 성장 자신감도 보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용진, 코미팜 주식 계속 사들여 주가부양 의지 보여
▲ 양용진 코미팜 회장.

코미팜은 양용진 대표이사 회장이 회사 주식 1만2천 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3일 밝혔다. 취득원가는 1주당 2만7475원이다.

양 회장의 보유주식 수는 1625만9510주에서 1627만 1510주로, 지분율은 29.40%에서 29.43%로 늘었다.

양 회장은 6월21일 4만 주 매수를 시작으로 최근 코미팜 주식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6월22일에는 1만2200주, 6월25일에는 1만5800주, 6월29일과 7월2일에는 1만5천 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양 회장 지분율도 6월20일 29.26%에서 이날 29.43%로 늘어났다.

코미팜은 동물백신 전문회사로 인간 항암제도 개발하고 있다.

코미팜 주가는 올해 5월 초까지 3만 원 대 후반을 유지했으나 이후 내림세를 타며 최근 2만 5천 원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3일에는 전날보다 3.56% 오른 2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