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모두투어 목표주가 낮아져, 여행 수요 약해 2분기 수익 줄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7-03 10:2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두투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2분기 여행 수요 약해 수익이 줄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4만2천 원에서 3만8천 원으로 낮추지만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모두투어 목표주가 낮아져, 여행 수요 약해 2분기 수익 줄어
▲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모두투어 주가는 2일 2만5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사드 이슈로 작년에 부진했던 중국행 수요가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황금연휴에 따른 기저부담과 지방선거, 6월에 발생한 일본 지진 등으로 전체적 수요는 약했다”며 “영업이익은 본사의 실적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는 감소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2분기 연결 자회사의 합산 영업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며 개선됐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투어와 모두투어스테이가 영업손실을 냈겠지만 모두투어리츠가 안정적 사업구조로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추정됐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 모두투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유효하므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는 2분기 매출 942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억 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2%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