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제때 공급 안돼 항공편 줄줄이 지연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7-01 14:3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편이 기내식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면서 출발이 줄줄이 지연되는 등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1일 오전 9시경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기 10여 편이 1시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제때 공급 안돼 항공편 줄줄이 지연
▲ 아시아나항공 'A330-300' 항공기.

국제선은 출발시간보다 한 시간 이상 늦어지면 공식적으로 지연되는 것으로 기록된다. 한 시간 이하로 지연된 비행기를 포함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항공편의 출발이 제 시간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기내식 공급업체가 이날부터 바뀌면서 혼선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533억 원을 출자해 하이난항공그룹 계열사인 게이트고메스위스와 합작법인 게이트고메코리아를 설립해 기내식 공급을 맡겼다.

7월1일부터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하고 국내에 기내식 공장을 설립 중이었으나 화재가 발생했고 공장을 완공할 때까지 샤프도앤코코리아가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임시로 납품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기내식 공급자의 작업 지연으로 일부 지연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기상 악화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