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급감, 삼성전자 애플도 감소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27 11:3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감소했다.

27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LG전자는 5월 전 세계 시장에 스마트폰 약 343만 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4월보다 1% 줄었다.
 
LG전자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급감, 삼성전자 애플도 감소
▲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G7씽큐'. 

LG전자는 5월 초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G7씽큐’를 국내에 출시하며 대규모 마케팅 행사를 벌였지만 오히려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줄었다. 

G7씽큐가 5월 최대시장인 북미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5월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이 4월보다 감소한 것은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부진했다는 점을 나타낸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5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각각 2573만 대, 1315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 10% 감소했다.

이는 중국과 미국 등 주요시장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감소한 탓으로 풀이된다.

5월 중국과 미국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 17% 대폭 감소했다. 4월과 비교해 중국은 10% 늘었고 미국은 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