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코스닥 상장 첫 날 화려한 데뷔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6-26 16:4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코스닥 상장 첫 날 화려한 데뷔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사옥 홍보관에서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코스닥 신규상장기념식을 열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코스닥 상장 첫 날 화려한 하루를 보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주가는 26일 코스닥 상장 첫날 시초가 9천 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23.33% 상승한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는 6500원이다. 코스닥 상장 첫 날 주가가 공모가보다 70.77%가 오른 채 장을 마감한 것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2013년 5월 한국 이원의료재단 산하 생명과학연구소와 미국 바이오기업 다이애그노믹스가 합작해 인천 송도에 세운 설립한 유전체 분석기업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녹십자지놈, 디엔에이링크, 마크로젠,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국내 5대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업체로 꼽힌다.

세계 최대 유전자 분석기업인 일루미나가 주도하는 글로벌 ‘1천만 명 유전체 데이터 확보 프로젝트’에 아시아 유일의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철옥 이원의료재단 이사장이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지분 10.31%, 이원생명과학연구원이 5.57%를 보유하고 있고 이민섭 다이애그노믹스 대표가 5.07%, 다이애그노믹스가 6.50%를 들고 있다.

한국콜마의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도 지분 8.31%를 소유하고 있고 김준일 락앤락 회장도 지분 5.38%를 보유하고 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해 매출 32억 원, 영업손실 52억 원을 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 20억, 영업손실 10억 원을 봤다. 적자기업이지만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