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보유지분 모두 매각해 유동성 확보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6-26 11:4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CJ대한통운 주식을 모두 매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CJ대한통운 주식 40만 주를 638억 원에 처분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보유지분 모두 매각해 유동성 확보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나항공은 28일 장이 열리기에 앞서 블록딜 방식(시간외대량매매)으로 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 처분금액과 처분 주식 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분 매각의 목적을 놓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비핵심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애초 보유한 CJ대한통운 주식 73만8427주를 3월20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는데 이번에 남은 CJ대한통운 지분을 모두 매각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6일 자발적 자구계획안을 토대로 KDB산업은행 등 채권은행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고 전환사채와 영구채를 발행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