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소폭 하락,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우려 커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6-26 09:2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깊어지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우려 커져
▲ 25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8.08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4.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5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8.08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4.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72%(0.50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1.09%(0.82달러) 떨어졌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원유시장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유 등 위험자산에 투자가 줄어 국제유가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계 자본 지분율이 25%가 넘는 미국 정보기술(IT)기업의 인수와 투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와 관련해 “중국은 미국에 반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28일 오!정말] 조국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오늘의 주목주] '철강주 강세' 포스코홀딩스 11%대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
미국 전력망 연방자금 투입에 전력기기 호재, K전력기기 3사 북미 설비투자 더 늘릴지 주목
요아정 해외투자 '생색 내기' 수준, 최대주주 삼화식품 '배당 쏠림'에 실효성 의문
정부 '공정수당' 도입·1년 미만 계약 제한, 공공부문 '쪼개기 계약' 손본다
공정위 '한화오션 기업결합' 시정조치 3년 연장, "경쟁제한 가능성 여전"
'경기민감주'에서 '성장주'로 탈바꿈 중, 철강주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꿈틀'
우리투자증권 '종투사 속도전', 남기천 체급 키워 업계 양극화 극복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창립50주년 매출 후퇴 직면, 도시정비사업서 돌파구 찾을까
LS전선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공급계약 잇단 해지, 구본규 조 단위 투자사업 '먹구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