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6-22 18:1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은행이 5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J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자본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은행, 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
▲ 임용택 전북은행장.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전북은행의 보통주 250만 주가 새로 발행된다. 주당 발행가액은 2만 원이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0278321주다.

JB금융지주가 전북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주주로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주주 대상의 청약 예정일은 25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전북은행이 JB금융지주의 광주은행과 JB우리캐피탈 인수 과정에서 자금 지원에 나서면서 하락한 자본적정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북은행은 1분기 기준 자본적정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3.38%로 집계됐다.

이 자기자본비율은 국내 은행들 가운데 카카오뱅크(10.96%)와 한국수출입은행(13.26)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