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회적가치 활동 확대하는 조직 꾸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6-22 10:4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상생과 협력 등 사회적 가치에 관련된 전략을 총괄할 조직을 새로 꾸렸다.  

예금보험공사는 22일 곽 사장과 일자리 창출 또는 사회적 약자의 배려와 관련된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적가치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범국</a>, 예금보험공사 사회적가치 활동 확대하는 조직 꾸려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곽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김용기 아주대학교 교수(비상임이사), 김양우 수원대학교 교수, 윤창원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곽 사장과 위원들은 예금자 보호와 금융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를 추진하는 방향과 전략체계를 만드는 데에도 머리를 맞댔다. 

포용적 금융 실현,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협력과 금융시장의 안정 도모, 지속가능한 가치창출 체계의 구축 등 4대 전략목표와 그에 따른 전략과제 12개도 세웠다.

곽 사장은 “예금보험공사는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것도 숙명과 같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지속적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앞으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한 채무자의 상환능력을 감안해 채무를 조정하고 경제활동의 재기도 지원하기로 했다.

채무자의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중소형 저축은행을 위한 리스크 관리 등 금융회사들이 희망하는 교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기존 직원들이 연차휴가를 더욱 많이 쓰도록 하는 등 일자리를 나눠 신입직원의 채용을 늘리기로 했다. 유관기관과 협업해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강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을 추진할 때 상생과 협력 등 사회적 가치의 주요 항목을 점검해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점검 리스트를 도입할 계획도 세웠다.

예금보험공사는 국민참여단 등을 중심으로 국민의 편의적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진한 실적을 평가하고 고쳐야 할 사항들도 계속 발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