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정치·사회
정치
김상조 "검찰의 공정위 압수수색 계기로 내부 점검하고 반성"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6-21 14: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검찰의 공정위 압수수색과 관련해 반성하고 내부 혁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1일 KBS라디오 ‘최강욱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검찰 수사와는 별개로 공정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하고 반성하며 내부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고 결과가 나오면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 위원장의 취임 이후 신설된 기업집단국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점을 두고 그는 “지난 1년 동안 기업집단국이 해왔던 일을 수사한다기보다 과거 문제가 된 업무를 맡았던 부서의 자료가 기업집단국 신설로 이관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 임기를 학점으로 매겨달라는 질문에 “평균 이하는 아닌 B와C의 중간 정도”라고 평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상엽 부장검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공정위의 기업집단국, 심판관리관실, 운영지원과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공정위 관계자가 기업과 유관기관으로부터 취업 특혜를 받고 그 대가로 주식 현황 등 신고 자료가 누락된 사건을 적절한 조치 없이 종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감병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LG유플러스 자체 콘텐츠 제작 없애고 경영 효율화 선택, 홍범식 AI 활용도 조직 간소화에 방점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정체된 IPTV 시장 뒤흔들까, AI 들고 '3사 과점' 체제 균열 시도
KT 박윤영 취임 앞두고 포트폴리오 재편 관심, IPTV 이탈 막고 통신·금융·미디어 세 축 지켜낼까
많이 본 기사
1
이재용·최태원 베이징서 '경제외교' 총력전, 삼성·SK '미중 갈등' 뚫고 중국 신사업..
2
리튬값 급등에 K배터리 올해 수익성 개선하나, 중국 배터리 가격 인상도 호재로 작용할 듯
3
영화 '아바타: 불과재' 관객 수 500만 눈앞, OTT '모범택시3' 2주 연속 1위
4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5
HLB '삼성 신화' 김태한의 바이오 컨트롤타워 가동, 계열사 명운 달린 글로벌 상업화..
Who Is?
우원식 국회의장
외유내강형 5선 의원, 계엄해제 이끌고 국회 정상화 주력 [2026년]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SK 반도체·AI에 대규모 투자 주목, 재계 대변인으로 광폭 행보 [2026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방산과 조선 통해 최대 실적 달성, 세 아들에 '3세 경영승계' 중 [2026년]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경제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 내란종식과 검찰·법원개혁까지 할일 태산 [2026년]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