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구글, 새로운 구글글라스 올해 내놓아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5-01-16 12:2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글이 구글글라스 현재 모델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구글은 또 구글글라스 개발팀을 독립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놓고 구글이 구글글라스 개발에 신중한 자세로 돌아섰다는 관측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구글글래스 판매를 확대하려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구글, 새로운 구글글라스 올해 내놓아  
▲ 구글글라스 현재 모델의 판매가 중단된다.
구글글라스 개발팀은 15일 “착용형 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늘었다”며 "우리가 실험실(구글X)을 벗어날 때가 되었으므로 공식으로 구글X를 졸업하고 자체팀을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글X는 구글 내에서 미래기술을 개발하는 곳으로 무인차나 구글글라스, 스마트 콘택트렌즈, 특수 풍력발전기 등 여러 연구와 개발이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구글글라스 개발팀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글라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19일 현재의 모델인 '구글글라스 익스플로러 이디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글글라스 개발팀은 “미래모델을 계속 개발중이며 준비가 되면 글라스의 미래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은 2013년 4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구글글라스를 판매하는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시작하다가 2014년 4월부터 별도의 심사없이 구글글라스를 일반인에게도 팔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안으로 구글글라스의 새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새로운 구글글라스는 배터리 수명이 길어지고 음질과 화질도 좋아질 것이지만 가격은 더 내려갈 것이라고 이 신문은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