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지주,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2천억 특별대출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6-19 18:3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지주,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2천억 특별대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19일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BNK자산운용의 2세대 통일펀드인 'BNK브레이브뉴코리아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원재료 납품기업에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BNK금융지주는 19일 남한과 북한 관계의 개선으로 개성공단이 다시 가동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원자재 납품기업에 각각 1천억 원씩 모두 2천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성공단에 입주하거나 원재료를 납품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억 원까지 돈을 빌려준다.

신용등급과 담보에 따라 금융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인 연 2%의 이율로 자금을 제공한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은 부산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BNK자산운용의 2세대 통일펀드인 'BNK브레이브뉴코리아펀드'에 가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