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손동연, 한양대와 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6-19 11:0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4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동연</a>, 한양대와 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이 18일 한양대학교 총장실에서 스마트건설 통합관제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이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스마트건설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8일 한양대학교 총장실에서 ‘스마트건설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손 사장과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 등이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스마트건설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 가운데 하나인 통합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련 사업에서 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스마트건설은 △건설·토목 현장의 환경과 지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체 공사계획 수립 △중앙 관제센터에서 무인 건설기계를 운용하고 작업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것 등을 뼈대로 하는 미래형 건설 플랫폼을 말한다.

두산인프라코어와 한양대학교는 건설기계와 자재 운용 계획 등 작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에서부터 작업현장의 3차원 디지털 정보를 활용하는 것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제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2019년까지 검증을 마치기로 했다.

손 사장은 “건설기계 자체의 무인자율운행 기술과 더불어 작업장 전체를 무인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스마트건설분야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등과 다양한 산학협력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