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예탁결제원, 블록체인 기반한 주주총회 전자투표 도입 추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6-18 18:1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예탁결제원이 블록체인 기술을 주주총회 전자투표에 적용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8일 혁신기술위원회와 혁신기술자문위원회 회의를 합동으로 열고 2018년 4차산업혁명 대응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 블록체인 기반한 주주총회 전자투표 도입 추진
▲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혁신기술위원회는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혁신기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4월 출범했다.

혁신기술자문위원회는 2018년 8월 설치된 혁신기술위원회 산하기관으로 외부 전문가들이 소속돼 기술적, 경영적, 법적 자문을 제공한다.

이날 세워진 계획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2018년 안으로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전자투표 시범사업을 완성하기로 했다.

예탁결제원은 2017년 12월 전자투표 업무와 관련한 블록체인 신기술 검증(PoC)를 마쳤다.

7월에는 채권장외 결제업무에도 블록체인 기술검증을 시작해 9월 말에는 검토를 끝내기로 했다. 증권결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험해보는 것이다.

예탁결제원은 블록체인 이외에도 챗봇, 로봇자동화시스템(RPA), 인공지능 등 다양한 혁신기술의 업무 투입 가능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