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세 번째로 높은 'Aa2' 유지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6-18 17:5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유지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세 번째로 높은 'Aa2' 유지
▲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 있는 무디스(Moody's) 본사.<뉴시스>

‘Aa2’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가운데 3번째로 높다. 무디스는 2015년 12월 한국의 신용등급을 ‘Aa2’로 올린 뒤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등급전망도 ‘안정적’을 유지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 안정적, 긍정적으로 나뉜다. ‘부정적’은 앞으로 국가신용등급의 하향조정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고 ‘긍정적’은 상향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무디스는 “과거 북한을 둘러쌌던 긴장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한국의 지정학적 위험 평가도 ‘보통(moderate)’으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거대하고 다각화된 경제는 국제적 충격에도 계속 탄력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한국의 국가 재정이 견실하게 유지되고 구조개혁이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한국 경제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무디스와 마찬가지로 신용등급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AA’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네 번째로 높은 ‘AA-’등급을 매겨놓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