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주택담보대출 기준 코픽스 5월 잔액 기준으로 9개월째 올라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6-15 18:1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9개월 연속 상승했다. 

은행연합회는 5월 잔액 기준 코픽스가 1.83%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기준 코픽스 5월 잔액 기준으로 9개월째 올라
▲ 은행연합회는 5월 잔액기준 코픽스가 1.83%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17년 9월부터 상승세를 이어왔다. 상승폭도 전월에 비해 0.01% 커졌다.

코픽스는 NH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KEB하나, IBK기업, KB국민,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수신금리를 잔액 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은행들은 코픽스에 가산금리를 더해 대출금리를 정한다.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82%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4월에는 전월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올랐다.

5월 잔액 기준과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모두 상승하면서 이에 연동하는 변동대출 금리도 일제히 오르게 된다.

은행연합회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 취급액 기준은 잔액 기준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와 연동하는 대출을 받을 땐 이런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뒤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