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원유 재고량 예상보다 더 많이 감소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미국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증가로 유가 상승폭은 제한됐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원유 재고량 예상보다 더 많이 감소
▲ 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날에 비해 0.4%(0.28달러) 오른 배럴당 66.64달러로,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은 1.1%(0.86달러) 상승한 배럴당 76.7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날에 비해 0.4%(0.28달러) 오른 배럴당 66.6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은 1.1%(0.86달러) 상승한 배럴당 76.7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전주에 비해 410만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30일 마감한 주의 460만 배럴 감소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다. 시장의 전망은 260만배럴 감소였다.

미국 휘발유 재고량은 230만 배럴 줄었고, 정제유 재고량도 210만 배럴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10만 배럴 증가한 하루 1090만 배럴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인력 투입량 협의 추진
KB증권 하락장에서도 이익체력 더 좋아졌다, 이홍구·강진두 종합투자계좌 사업자 향해 순항
금감원 '검사 방해' NH농협은행에 기관경고 중징계, 임직원 15명도 제재
[오늘의 주목주] 삼성SDI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AI 수익성 우려'에 564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당론 채택, 5일 국회 본회의 상정 추진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3자 비밀연합(반명·분열주의·신천지)의 증거는 없었다"
카카오페이 탄탄한 본업에 이익 증가세 지속, 신원근 스테이블코인으로 다음 성장판 마련 ..
[현장]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퇴직연금은 평생 동반자, 오래·나누어·꾸준히 투자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