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가전제품 상담에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시작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12 18:3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AS 상담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챗봇'을 도입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가전제품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가전제품 상담에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시작
▲ LG전자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이 결합된 단어로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고객들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가전제품의 이상 원인을 파악하고 방문예약, 소모품 구매 등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시스템이다.

한국과 미국에 먼저 도입했으며 2020년까지 유럽, 중남미 등 주요 국가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제품의 고장 원인을 찾거나 해결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LG전자는 챗봇 서비스에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적용했다. 딥씽큐는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인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상담서비스가 더욱 정교해진다.

전자제품은 갈수록 종류가 다양해지고 기능과 성능이 고도화되는 만큼 제품의 문제를 확인하고 안내하는 과정이 복잡하다.

LG전자는 대화 시나리오를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약 1천만 건의 고객 상담 사례를 분석해 챗봇에 담았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상무는 “고객들은 챗봇을 통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