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투자전문 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 설립, 대표에 김경엽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6-12 18:1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가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을 세운다.

펄어비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투자 전문 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의 설립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새 회사의 대표에는 김경엽 펄어비스 투자총괄을 선임했다. 
 
펄어비스 투자전문 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 설립, 대표에 김경엽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펄어비스캐피탈은 여러 분야 산업의 투자처를 발굴하고 재무적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투자전문회사다. 자본금은 200억 원이다. 

김경엽 새 대표는 넥슨코리아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게임과 관련한 경력을 쌓은 뒤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당시 엔진), 베이글코드, 와이즈버즈 등에서 투자를 담당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 펄어비스캐피탈을 통해 본격적으로 투자처를 발굴하고 여러 투자활동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김 대표는 “벤처투자 전문인으로서 잠재력을 믿고 투자한 펄어비스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게임산업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투자처를 발굴해 펄어비스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BNK투자 "KB금융지주 저평가 매력 부각, 올해도 최대 실적 전망"
하나증권 "마이크론 '깜짝실적' 발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수급 집중 전망"
비트코인 9251만 원대 하락, 전문가들 저점 형성 뒤 반등 가능성에 주목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한국미술재단 황의록 이사장, 기업은 상상력으로 진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존 림 "3분기 네덜란드에 유럽 사무소 설립, 고객사 지속적 확대"
한화갤러리아 서울 중구 순화빌딩 2135억에 매입하기로, "하반기 계약 마무리"
HMM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신규 발주, 1조6천억 투입
이재명 연평도 해병부대 방문,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 추진"
[오늘의 주목주] '시총 1위 탈환' 삼성전자 주가 9%대 반등, 코스피 개인·기관 쌍..
한국은행 "수도권 집값 상승과 빚투 확대는 금융안정 위협요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