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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모두 내림세, 비트코인 800만 원도 무너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6-10 1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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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모두 내림세, 비트코인 800만 원도 무너져
▲  10일 오후 빗썸에서 가상화폐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800만 원대가 무너졌다. 

10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5시45분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796만6천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과 비교해 4.25% 내렸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35종 모두 24시간 전보다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62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5.91% 내렸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680원을 보여 24시간 전보다 7.09% 하락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112만3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8.17% 떨어졌다.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1만4350원을 보여 24시간 전보다 7.71% 내렸다. 라이트코인은 1LIT(라이트코인 단위)당 5.11% 하락한 12만4200원에 거래됐다.

트론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1TRX(트론 단위)당 7.18% 떨어진 59원에, 모네로는 1MON(모네로 단위)당 8.29% 내린 15만9100원에 거래됐다.

대시는 1DASH(대시 단위당) 5.29% 하락한 31만2700원으로 거래됐다. 

7일 새롭게 상장한 뉴이코노미무브먼트도 1XEM(뉴이코노미무브먼트 단위)당 7.94% 내린 255원에 거래됐다.

다른 가상화폐 시세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비체인 –8.69%, 이더리움클래식 –5.5%, 퀀텀 –7.55%, 오미세고 –7.45%, 제트캐시 –7.13%, 아이콘 –8.32%, 질리카 –9.42%, 애터니티 –7.58%, 비트코인골드 –5.85% 등이다.

이 밖에 제로엑스(-8.3%), 스팀(-8.21%), 골렘(-11.2%), 어거(-6.33%), 스트라티스(-11.37%), 에이치쉐어(-7.6%), 루프링(-9%), 엘프(-11.34%), 에토스(-6.3%), 카이버네트워크(-10.15%), 미스릴(-11.14%), 파워렛저(-8.88%), 기프토(-11.2%), 왁스(-11.73%), 모나코(-8.71%), 텐엑스(-8.33%) 등 가상화폐들도 시세가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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