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푸드, 정용진 브랜드 '데블스'로 피자 매장 열어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6-10 11:5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푸드가 수제음식 전문매장 브랜드 ‘데블스’의 4번째 시리즈로 피자를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피자 레스토랑 ‘데블스 피체리아’ 매장을 내고 8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 정용진 브랜드 '데블스'로 피자 매장 열어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데블스 피체리아는 대표 메뉴인 ‘데블스 피자’를 비롯해 ‘마르게리타 피자’, ‘루꼴라 피자’, ‘스퀴드 쉬림프 피자’ 등 피자 6종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피자 가격은 1만4천~1만5천 원대다.

신세계푸드가 피자 브랜드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데블스’ 브랜드로는 4번째다.

데블스 브랜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수제맥주 전문점 ‘데블스 도어’를 출시하며 첫 선을 보였고 이후 가정식 레스토랑 브랜드 ‘데블스 다이너’, 수제버거 브랜드 ‘데블스 빅보이’로 확장됐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데블스 피체리아 매장은 테스트 매장의 성격으로 만들어졌으며 아직 추가 개점 계획은 없다.

다만 신세계푸드는 데블스 피체리아를 가정간편식(HMR) 브랜드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이미 데블스 피체리아 상표권을 빵, 과자류 등으로도 출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