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내츄럴엔도텍 주가 상한가, '백수오궁'의 CJ홈쇼핑 판매재개 영향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6-08 18:4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내츄럴엔도텍 주가가 상한가를 보였다.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궁’이 CJ오쇼핑을 통해 판매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내츄럴엔도텍 주가 상한가, '백수오궁'의 CJ홈쇼핑 판매재개 영향
▲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궁.

8일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전날보다 29.85% 오른 2만1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올랐다. 3일 동안 주가 상승폭은 38.5%에 이른다.

내츄럴엔도텍은 24일 오전 7시50분부터 한 시간 동안 CJ오쇼핑에서 백수오궁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백수오궁은 2012년 홈쇼핑에 처음 진출한 뒤 홈쇼핑에서만 350만 세트가 팔렸다. 매출은 1800억 원에 이른다.

그러나 2015년 가짜 백수오 사태가 터지면서 홈쇼핑에서 퇴출됐다가 지난해 7월 말 공영홈쇼핑(아임쇼핑)에서 다시 백수오궁을 선보이며 복귀했다.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홈쇼핑 판매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해 홈쇼핑 판매재개 소식이 알려진 날 상한가까지 치솟은 뒤 줄곧 상승흐름을 보였다. 당시 7거래일 동안 주가가 120% 넘게 뛰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