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헌 "금감원의 소비자 보호부문 감독과 검사 강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6-08 15:4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의 영업행위와 소비자 보호부문의 감독 및 검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 원장은 8일 금융감독원 부서장 이상 간부직원 워크숍에서 “그동안 건전성 감독 및 검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영업행위와 소비자 보호부문의 감독 및 검사를 강화해 달라”며 “감독 업무와 검사 업무의 상호협력과 보안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금감원의 소비자 보호부문 감독과 검사 강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이 자리는 윤 원장이 취임한 뒤 금감원 간부지원이 한 자리에 모인 첫 행사로 금감원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조직 쇄신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윤 원장은 "건전성, 영업행위, 소비자 보호 등 감독 목적에서 균형과 감독, 검사 등 감독 기능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감원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내부 책임경영 및 협력체계를 만들고 업무 기여도에 따른 공정한 대우 및 협업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고 당부했다.

조직의 소통 및 윤리성을 강화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금감원의 중점 추진 과제로는 △가계부채 위험 관리 등 금융 시스템 안정 △엄정한 법규 집행 등을 통한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소비자 보호 중심의 영업행위 정착을 통한 금융권 신뢰 회복 △금융 감독역량 강화 등을 통한 감독 책임 완수 등을 꼽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금감원의 역할을 되짚어 보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감독기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