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하현회가 LG 계열사 6월 사업보고회 주재, 구광모체제 가시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05 18:5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이 6월 열리는 LG그룹의 계열사 사업보고회를 주재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4일부터 한 달 동안 열리는 LG그룹 사업보고회를 직접 맡아 진행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37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현회</a>가 LG 계열사 6월 사업보고회 주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체제 가시화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

사업보고회는 매년 6월과 11월 LG그룹이 계열사 임원들을 모아놓고 중장기 사업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다.

2017년 지난해 상반기에는 고 구본무 LG 회장이 사업보고회를 주재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구본준 LG 부회장이 건강 악화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구 회장을 대신해 사업보고회를 이끌었다.

직전 보고회를 구본준 부회장이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재 권한을 하 부회장에 넘긴 것은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 경영체제를 확고히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구 부회장은 이를 계기로 그룹 경영에서 조금씩 물러나 독립을 준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구 상무가 아직 LG전자 소속인 만큼 6월 보고회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11월 회의를 주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재계는 바라본다.

LG그룹은 올해 6월 말 구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구광모 체제’를 본격화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