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교육부, 조원태 인하대 부정편입 의혹 규명 위해 현장조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6-04 11:0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육부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인하대학교 부정편입 의혹과 관련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교육부는 4일 인천 남구 인하대학교에 조사관 5명을 보내 인하대학교 편입학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벌였다.
 
교육부, 조원태 인하대 부정편입 의혹 규명 위해 현장조사
▲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교육부는 1998년 조 사장의 부정편입 의혹과 관련해 “인하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부 차원의 자료 요구만으로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현장조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1998년 미국 2년제 대학인 힐커 컬리지를 다니다 편입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하대학교 3학년으로 부정편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한진그룹의 공익법인인 정석인하학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정석인하학원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교육부는 조 사장의 부정편입 의혹과 함께 최근 인하대학교의 편입학 운영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위법한 사실이 드러나면 엄중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