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진 피해 본 네팔 학교에 복구지원 약속 지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6-03 11:3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지진으로 폐허가 된 네팔의 시골학교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문 대통령은 2016년 네팔 방문 당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고 4월 사비를 털어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청와대가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진 피해 본 네팔 학교에 복구지원 약속 지켜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2016년 6월 랑탕 지역에서 트래킹을 하기 위해 네팔을 방문했을 때 2015년 대지진으로 피해를 봤던 아루카르카 중급학교를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당시 아루카르카 학교 피해현장에 4시간 가량 머물며 자원봉사를 했고 지속적 지원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그 약속을 떠올리고 학교 복구상황을 파악하다가 복구가 더디다는 소식을 듣고 사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의 지인들도 4월에 1500만 원을 모아 1350만 원은 아루카르카 학교에 지원금으로 전달하고 나머지 150만원은 네팔인 이주노동자의 심장병을 치료하는 데 썼다고 한다.

이 사실은 네팔 현지 언론들이 5월30일자로 일제히 보도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아루카르카 학교는 문 대통령의 지원금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옹벽과 철제 펜스를 세우고 식수대를 만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