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5월31일 현대오일뱅크가 현대코스모에 20년 동안 혼합자일렌 연간 40만 톤 이상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 ▲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
현대오일뱅크와 현대코스모 모두 현대중공업지주의 자회사다.
혼합자일렌은 무색투명한 휘발성 액체로 올소자일렌, 메타자일렌, 파라자일렌 등을 포함하는데 도료, 농약제조 등에 쓰인다.
계약금액은 7조1496억 원으로 현대오일뱅크 2017년 연결기준 매출의 43.66% 수준이다. 구체적 금액은 앞으로 제품 가격의 시세와 실제 공급물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1일부터 2038년 5월31일까지 20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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