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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백화점 평창올림픽 기념품 제작팀에 표창장 수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6-01 14: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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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45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각규</a>, 롯데백화점 평창올림픽 기념품 제작팀에 표창장 수여
황각규(오른쪽)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1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평창굿즈'를 제작한 롯데백화점 라이선싱팀 김재열(왼쪽) 팀장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 제작을 담당한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라이선싱팀 임직원에게 표창장을 줬다.

황 부회장은 1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히트상품인 평창 롱패딩을 비롯해 스니커즈, 마스코트 인형 등 기념품을 제작해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인 롯데백화점 라이선싱팀 직원 14명을 격려하고 부재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스 사업자로 선정된 롯데백화점은 2016년 12월 식품과 잡화, 의류, 리빙 상품군 바이어들로 라이선싱팀을 구성하고 상품 개발을 시작했다.

라이선싱팀은 설문조사와 다양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상품을 기획해 평창 롱패딩, 스니커즈, 장갑 등 1100여 개의 상품을 제작해 '평창 굿즈' 신드롬을 일으켰다.

평창 굿즈가 높은 인기를 끌자 올림픽 개최지인 중국과 일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도 라이선싱팀을 방문해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황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느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일을 맡아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여러분의 열정으로 만들어낸 상품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의 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에 모두 600억 원 규모를 지원했다.

특히 신동빈 회장은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맡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대한스키협회에 100억 원 이상을 지원해 해외 및 전지훈련에 힘을 보탰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의 이상호 선수가 동계올림픽 90여 년 역사에서 설상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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