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홍원표, IBM 블록체인 총괄임원 만나 삼성SDS와 협력 논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5-29 16:3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솔루션기업 IBM에서 블록체인 관련한 사업을 총괄하는 핵심 임원과 만났다.

삼성SDS와 IBM은 블록체인 기반 해운물류와 기업용 솔루션사업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9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원표</a>, IBM 블록체인 총괄임원 만나 삼성SDS와 협력 논의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홍 사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IBM과 매일경제가 공동개최하는 '씽크코리아' 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 사장은 마리 윅 IBM 블록체인총괄 사장과 만나 비공개로 면담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논의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윅 사장은 이날 포럼에서 블록체인을 금융거래와 신원 관리,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며 기술적 장점과 기업들의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홍 사장도 삼성SDS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핵심사업으로 점찍고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있는 만큼 구체적 사업협력과 관련된 논의가 오갔을 공산이 크다.

삼성SDS와 IBM은 지난해부터 국내 해운사들과 함께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협업하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해 IBM의 기업용 솔루션 전시회에서 IBM의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생체인증 솔루션 등을 공개한 적도 있다.

당시 홍 사장은 "글로벌 솔루션 선도기업인 IBM과 협력으로 삼성SDS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윅 사장은 2017년 1월부터 IBM의 블록체인 총괄 사장으로 근무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기업용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