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무림P&P 목표주가 높아져, 펄프가격 강세로 수익 좋아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5-29 09:3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림P&P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펄프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인도네시아법인에서 우드칩을 직접 조달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무림P&P는 펄프 가격 강세가 이어져 통상 비수기인 2분기까지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법인에서 우드칩을 직접 조달해 영업이익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무림P&P 목표주가 높아져, 펄프가격 강세로 수익 좋아져
▲ 김석만 무림P&P 대표이사 사장.

펄프부문은 2017년 12월 이후 2018년 5월까지 톤당 890달러로 계속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에서 펄프 수입량이 늘어나 전체 수급이 잘 맞춰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초 원료재료인 우드칩 가격은 톤당 165달러로 하향 안정화하고 있어 수익성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도네시아 PT플라즈마 법인은 조림사업을 하는데 2022년부터 우드칩을 직접 제공할 것으로 파악됐다. 해마다 영업이익 200억 원을 더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무림P&P는 2018년 매출 7120억 원, 영업이익 11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144.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