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유영민, 일본 중국 장관 만나 국제로밍 요금 인하 협력하기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5-28 17:4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중국과 일본의 정보통신기술(ICT) 장관들과 만나 로밍요금 인하를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유 장관이 27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차 한중일 ICT 장관회의’에 참석해 로밍 요금 인하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07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영민</a>, 일본 중국 장관 만나 국제로밍 요금 인하 협력하기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28일 오전 일본 도쿄 게이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차 한일중 ICT 장관회의'에 참석해 공동 의사록에 서명을 마치고 미아오 웨이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장(왼쪽), 노다 세이코 일본 총무성 대신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장관은 미아오 웨이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장, 노다 세이코 일본 총무성 대신과 양자회담 및 3자 회담을 진행했다.

3국 장관은 한중일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국제로밍 요금을 합리적 수준으로 인하하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첨단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올림픽으로 개최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3국 장관은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정책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뒤 공동 의사록에 서명했다.

한중일 ICT장관회의는 2000년대 초반 인터넷으로 촉발된 정보통신 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지만 2011년 5차 회의 뒤 중단됐다. 이번 회의는 7년 만에 재개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장관회의로  한중일의 정보통신기술 협력채널을 복원했다”며 “정보통신기술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합의한 3국 정상회의의 후속조치로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