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시세 800만 원도 위험,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강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5-28 17:1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시세 800만 원도 위험,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강세
▲ 2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곳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페 31종 가운데 30종의 시세가 오후 5시10분 기준으로 24시간 전보다 하락했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5시10분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807만9천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과 비교해 0.34% 떨어졌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31종 가운데 30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9만75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8.21% 하락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646원을 보여 24시간 전보다 3.72% 떨어졌다. 
 
비트코인캐시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5.71% 떨어진 104만 원,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2.4% 하락한 1만3380원에 거래됐다.

다른 가상화폐 시세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라이트코인 2.97%, 트론 7.5%, 모네로 0.16%, 대시 2.43%, 비체인 4.78%, 이더리움클래식 2.78%, 퀀텀 2.97%, 오미세고 5.04%, 제트캐시 5.93%, 아이콘 8.62%, 질리카 9.16%, 비트코인골드 2.36%, 에이치쉐어 6.38% 등이다.

루프링(-5.94%), 엘프(-4.95%), 미스릴(-7.13%), 카이버네트워크(-6.94%), 에토스(-6.06%), 기프토(-6.56%), 왁스(-5.68%), 파워렛저(-7.66%), 텐엑스(-9.59%), 모나코(-6.21%) 시세도 떨어졌다.

새로 상장된 스팀(-13.25%)과 스트라티스(-12.95%)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크게 하락했다.

골렘만 1GNT(골렘 단위)당 512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58% 올랐다.

가상화폐 테마기업들의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28일 비덴트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4.4% 오른 1만4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회사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지분 10.6%를 보유하고 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주가도 2.62% 상승한 25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손잡고 상반기 안으로 태국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1.87% 오른 38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7% 정도를 들고 있다. 

옴니텔 주가도 1.64% 오른 403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옴니텔은 비티씨코리아닷컴 주식 8%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링크 주가는 0.6% 상승한 2510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0.29% 오른 343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포스링크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의 운영사인 써트온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을 6.7% 정도 보유하고 있다.

반면 SCI평가정보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0.41% 떨어진 36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 주가도 3.57% 하락한 10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들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직전거래일과 같은 22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조만간 개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 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최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