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제노레이 코스닥 상장 첫 날 주가 약세, 공모가는 웃돌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5-28 17:0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의료용 영상장비 제조업체 제노레이가 코스닥에 상장한 첫 날 약세를 보였다.

28일 제노레이는 시초가(4만4900원)보다 18.63% 내린 3만735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2만3천 원)는 크게 웃돌았다.
 
제노레이 코스닥 상장 첫 날 주가 약세, 공모가는 웃돌아
▲ 박병욱 제노레이 대표이사(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신규상장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제노레이는 2001년에 설립한 치료용, 치과용 디지털 영상장비를 만드는 기업이다. 환자를 진단하는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의료와 치과 엑스레이를 함께 제조하는 유일한 회사다.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독일과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해외시장을 공략해 수출 비중이 69.2%를 차지하며 주요 수출국은 중국, 미국, 터키 등이다.

제노레이는 상장 추진 과정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07대 1,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02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매출은 445억 원, 영업이익은 62억 원을 냈다. 전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35.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