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상향, 램시마 트룩시마 판매전망 밝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램시마(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트룩시마(혈액암 치료제)의 판매 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를 9.1% 높인 12만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상향, 램시마 트룩시마 판매전망 밝아
▲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사장.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24일 9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배 연구원은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매출이 상승하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하반기에는 트룩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분기 매출 1284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을 거뒀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9.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배 연구원은 “2018년 매출 역시 램시마와 트룩시마 매출 성장에 힘입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램시마는 2018년에 5655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5% 늘어나는 것이다.

배 연구원은 “트룩시마는 램시마보다 빠르게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트룩시마와 허쥬마(유방암 치료제)의 매출 성장 속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룩시마의 2018년 매출은 4973억 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5% 늘어나는 것이다. 2017년 하반기 출시된 허쥬마의 올해 매출은 2913억 원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