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구성훈과 삼성증권 임원들, '유령주식' 뒤 책임경영 위해 자사주 매입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5-24 17:3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령 주식 배당사고와 관련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뜻으로 자사주 5천 주를 매입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구 사장을 포함한 임원 24명이 모두 5만9800주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구성훈과 삼성증권 임원들, '유령주식' 뒤 책임경영 위해 자사주 매입
▲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구 사장이 5천 주로 가장 많은 주식을 매입했고 나머지 임원들은 2천~4천 주를 사들였다. 매입가 기준으로 약 22억5300만 원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매입으로 구 사장의 삼성증권 지분은 0.01%(7500주)로 늘어났다. 

이날 삼성증권 주식을 매입한 24명의 임원 외 3명의 임원이 삼성증권 자사주를 매입했지만 매입일이 달라 아직 금감원 공시에 올라가지 않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구 사장을 비롯한 임원 27명 전원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