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52조, 포브스 순위에서 7위로 상승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5-24 11:3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글로벌 주요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7위에 올랐다.

24일 포브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는 476억 달러(약 52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에 비해 약 25% 급증했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52조, 포브스 순위에서 7위로 상승
▲ 포브스의 2018년 브랜드 가치 상위 기업. 

포브스가 평가한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 순위는 지난해 전 세계 기업 가운데 10위를 차지했는데 올해는 디즈니와 토요타, 맥도날드를 제치고 7위로 상승했다.

1위를 차지한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8% 오른 1282억 달러로 집계됐다. 애플은 포브스 조사에서 8년 연속으로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에 올랐다.

구글(1321억 달러)이 2위, 마이크로소프트(1049억 달러)가 3위, 페이스북(948억 달러)가 4위, 아마존(709억 달러)이 5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위권 1~5위를 모두 미국 대형 IT기업이 차지한 것이다.

코카콜라(573억 달러)는 6위에 올랐다.

미국 통신사 AT&T(10위), 인텔(14위), 시스코(16위), IBM(17위), 버라이즌(19위) 등 IT기업들이 브랜드 가치 순위 상위권을 대부분 휩쓸었다.

토요타(9위), 메르세데스벤츠(13위), BMW(20위) 등 자동차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도 높게 평가됐다.

삼성전자와 함께 100위권 안에 들어간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는 87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는 75위로 지난해보다 7계단 떨어졌다.

포브스는 미국에 법인을 두고 있는 기업 가운데 각 사업분야에서 브랜드가 차지하는 중요성, 제품의 가격 대비 수익성 등을 근거로 해마다 글로벌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측정해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