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 본사도 압수수색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5-24 11:2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노조 와해 의혹 수사를 위해 삼성전자서비스에 이어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삼성전자 본사 경영지원실을 압수수색했다.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 본사도 압수수색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

검찰이 노조 와해 의혹 조사를 위해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검찰은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 사옥을 세 번에 걸쳐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와해 공작이 본사의 지시를 받고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15일 삼성전자서비스의 최모 전무를 구속했다.

검찰은 노조 와해 의혹에 깊이 관여한 최 전무를 수사하면서 삼성전자 본사가 노조 와해 공작에 관여한 정황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과 관련된 공작자금 출처, 보고체계 등도 함께 확인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