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 높아져, 해외사업에서 수익 좋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5-24 09:2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유가 상승으로 해외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를 기존 6만1500원에서 7만4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 높아져, 해외사업에서 수익 좋아져
▲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

23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0.99% 오른 6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하반기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유 연구원은 “최근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수준에 안착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가스공사의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GLNG) 프로젝트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에서 2017년 하반기 손실 25억 원을 봤지만 2018년 수익성 개선 효과에 힘입어 수익 377억 원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사업에서도 적정투자보수 상승에 힘입어 실적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적정투자보수란 공공 서비스를 적절한 공공요금으로 공급하기 위해 공급회사에 충당해 주는 경비를 말한다. 

유 연구원은 “적정투자보수가 2018년 898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4.8% 증가했다”며 “규제사업을 놓고 보장이익이 강화되면서 한국가스공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가스공사는 하반기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2944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21.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