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력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향후 수출 전망이 밝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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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매일유업의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11만5천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매일유업 목표주가 상향, 중국으로 분유수출 확대 전망"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16091236_541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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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주가는 15일에 8만2400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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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8% 증가하여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작년 1분기 적자를 보였던 발효유는 프로모션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흑자로 전환됐고 백색시유 적자폭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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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10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을 달성해 시장 전망치보다 영업이익이 20.6% 늘어난 좋은 실적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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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는 여름에 접어들어 음료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커피음료 매출은 가격 인상 덕에 전년 대비 5~6%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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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매일유업 음식료 품목 가운데 중국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은 것이 분유라고 판단된다"며 "2분기에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분유 매출도 확대돼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