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매일유업 목표주가 상향, 중국으로 분유수출 확대 전망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5-16 09:1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매일유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력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향후 수출 전망이 밝다.

조미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매일유업의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11만5천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매일유업 목표주가 상향, 중국으로 분유수출 확대 전망
▲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

매일유업 주가는 15일에 8만2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조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8% 증가하여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작년 1분기 적자를 보였던 발효유는 프로모션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흑자로 전환됐고 백색시유 적자폭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파악됐다.

매일유업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10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을 달성해 시장 전망치보다 영업이익이 20.6% 늘어난 좋은 실적을 보였다

2분기에는 여름에 접어들어 음료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커피음료 매출은 가격 인상 덕에 전년 대비 5~6%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 연구원은 "매일유업 음식료 품목 가운데 중국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은 것이 분유라고 판단된다"며 "2분기에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분유 매출도 확대돼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