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실적호조에 힘입어 차입금 1억 달러 조기상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15 17:0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차입금 규모를 줄여가고 있다.

두산밥캣은 차입금 1억 달러를 조기에 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밥캣, 실적호조에 힘입어 차입금 1억 달러 조기상환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2014년에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7억 달러를 차입하면서 2024년까지 상환하기로 했다.

하지만 실적이 개선되면서 이번 상환을 포함해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5억2천만 달러를 조기에 상환하게 됐다.

두산밥캣은 “연이은 조기 상환은 두산밥캣의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번 조기상환으로 이자가 감소하면서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두산밥캣은 리파이낸싱(채무조정)과 이자율 재조정, 신용등급 향상, 미국 법인세 인하 등으로 2015년부터 순이익률이 연평균 36%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억1200만 달러, 영업이익 8800만 달러, 순이익 5800만 달러를 냈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20.3%, 19.8%, 60.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