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감소, 자동차보험 성장세 한풀 꺾여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5-14 18:0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1분기에 순이익이 줄어든 성적표를 내놓았다. 자동차보험의 성장세가 한 풀 꺾이면서 실적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는 1분기 순이익 3011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40.1% 감소했다.
 
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감소, 자동차보험 성장세 한풀 꺾여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영업이익은 4319억 원으로 나타났고 2017년 같은 기간보다 33.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가 줄어든 데다 연초 계절적 요인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며 “전체 손해율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사업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포인트 개선돼 전체 합산비율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1분기 원수보험료 4조5460억 원을 올렸는데 지난해 1분기보다 0.4% 감소했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은 각각 0.9%, 2.5% 감소한 반면 일반보험은 13.5% 성장했다.

보험영업효율 지표인 손해율과 사업비율의 합산비율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개선된 101.7%로 집계됐다. 

삼성화재는 1분기 투자영업이익 5127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을지로 사옥 처분이익에 따른 일시적 효과로 2018년 1분기 투자영업이익이 30.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