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자산관리 호조로 1분기 순이익 급증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5-14 17:4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이 자산관리, 리테일, 투자금융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좋아져 1분기 순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삼성증권은 1분기 순이익 1326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37.5% 증가했다.
 
삼성증권, 자산관리 호조로 1분기 순이익 급증
▲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삼성증권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1조3011억 원, 1801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4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전체 예탁자산이 195조 원으로 나타났는데 자산관리(WM)사업부문의 경쟁우위가 지속됐다”며 “1억 원 이상 맡긴 개인고객의 자산총액이 107조 원으로 전체 예탁자산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주식 중개 활성화로 수탁수수료가 증가하고 펀드와 주가연계증권(ELS) 등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며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투자금융(IB)부문의 실적이 확대되는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4월6일 ‘유령 주식 배당사고’라는 악재를 만났고 이는 2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1분기 실적 발표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