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비정규직 기습시위로 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미뤄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5-14 16: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시위 때문에 경영 정상화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미뤘다. 

한국GM은 14일 오전 10시 경영 정상화계획 발표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전국금속노조 한국GM비정규직 지회 노조원들이 행사 장소인 한국GM 부평공장 홍보관 대강당을 점거해 무산됐다.
 
한국GM, 비정규직 기습시위로 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미뤄
▲ 한국GM의 인천 부평공장 모습.

한국GM은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기자회견장에 들어오자 사장단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황호인 한국GM 부평 비정규직 지회장은 이날 “군산 공장 폐쇄 발표 이후 정부와 GM 누구도 비정규직 문제를 거론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GM의 정상화 문제가 어느 정도 진전된 만큼 이제 비정규직 불법 사용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 부문 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데일 설리번 한국GM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새 소형 SUV 개발 및 생산, 새 CUV 생산, 차세대 글로벌 차량에 적용할 3기통 가솔린 엔진 개발 및 생산 등의 계획을 밝힐 예정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중동사태로 수익성 하락, 중장기 성장은 유효"
한국투자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기존작 매출 감소로 1분기 실적 기대 이하"
마이크론 HBM4 올해 엔비디아에 공급 지연 전망, 삼성전자에 초반 수혜 집중
상상인증권 "현대제철 목표주가 상향, 2분기부터 가격 상승 효과 본격화"
키움증권 "BGF리테일·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내수 회복에 실적 개선 기대"
BNK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유진투자 "KT 목표주가 상향, 자사주 매입 효과 크고 배당 확대 가능성 있어"
하나증권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전력기기 수요 확대, 관심주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화장품 수출 흐름 양호, K뷰티 가격 경쟁력 강화"
비트코인 1억992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사이 2차 종전협상 기대감 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