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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청년 일자리 심각", 홍영표 "추경 통과에 최선"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5-14 1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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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해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정상화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한 수석은 14일 국회를 방문해 홍 원내대표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원내대표 당선 축하난을 전달하며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2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병도</a> "청년 일자리 심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영표</a> "추경 통과에 최선"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홍영표 원내대표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원내대표 취임 축하난을 전달하고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그는 “홍 원내대표의 따뜻한 인간미와 일에 대한 애정, 추진력으로 꽉 막힌 국회를 잘 풀어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 수석은 특별히 민생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정부조직법도 완성되지 못했고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도 무산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위기 상황이고 구조조정 지역의 지원 문제가 시급한데 아직 추경이 상임위에 상정조차 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가 교착상태에 있어 가슴이 답답하다”며 “정부가 시급하게 생각하는 추경을 빠른 시일 내 야당과 협의해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수석은 홍 대표를 만난 뒤 기자들에게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나설 문제가 아니며 당 지도부가 협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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