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LTE 전국망 구축 끝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5-13 12:4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LTE 전국망 구축 끝내
▲ KT가 지난 7~10일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린 아프리카 최대 ICT 콘퍼런스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8'에서 르완다의 4G LTE 전국망 구축작업을 마무리했음을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윤경림 KT 글로벌사업추진실 부사장(왼쪽 세 번째)과 장 드 듀 루랑기르와 르완다 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네 번째), 김응중 주 르완다 대사(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9일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가 르완다에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

KT는 현지시각으로 7~10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린 아프리카 ICT 콘퍼런스인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8’에서 르완다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는 작업 마무리를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장 드 듀 루랑기르와 르완다 정보통신부 장관과 마리아 두 호자리우 브라강카 삼부 앙골라 교육과학기술혁신부 장관 등 아프리카 나라 10여 곳의 ICT 리더들과 김응중 주르완다 대사 등이 참석했다.

KT는 르완다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6개월 만에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

KT는 르완다에 LTE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3년 르완다 정부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2014년 11월 르완다 키갈리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장 드 듀 루랑기르와 장관은 “4G LTE 전국망 구축 완성은 르완다 정부와 KT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룩한 쾌거”라며 “서비스 사용 확대를 적극적으로 촉진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르완다에 LTE 전국망을 구축한 데 토대해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라위, 베냉, 세네갈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윤경림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 부사장은 “르완다에 LTE 전국망을 구축해 스마트 르완다를 구현하고 4차산업혁명을 견인할 토대를 마련했다”며 “KT는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