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제민간항공기구 "북한이 민간항공에 위험한 행동 않기로 약속"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5-11 16:3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북한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예고없는 미사일 실험 등 민간 항공을 위험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11일 유엔항공우주관리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이런 약속을 했다고 보도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북한이 민간항공에 위험한 행동 않기로 약속"
▲ 2017년 11월29일 북한이 발사한 화성15형 미사일.

윌리엄 클라크 ICAO 대변인은 10일 스티븐 크리머 ICAO 항공담당국장 등이 7일부터 9일까지 평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클라크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그들이 다른 나라에게 사전 통보없이 항공에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고한 보장(solid assurance)을 받았다”고 말했다.

항공사들은 2014년 말레이시아의 MH17여객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을 지나가다 추락한 이후 예고없는 미사일 발사 위협 때문에 북한 상공을 우회해 지나다니고 있다. 

로이터는 “만약 (북한의)영공이 안전하다고 판단된다면 항공사들은 아시아와 유럽, 북아메리카 사이의 일부 항로에서 연료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