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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대부분 내림세, 비트코인 1천만 원 간신히 유지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5-11 07: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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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대부분 내림세, 비트코인 1천만 원 간신히 유지
▲ 11일 빗썸에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빗썸>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08만4천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3.1% 떨어졌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 24종 가운데 20종이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81만75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과 비교해 2.85% 떨어졌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4.25% 하락한 855원에,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6.68% 떨어진 171만5천 원에 거래됐다.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1만963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15% 떨어졌다.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16만8천 원에 거래돼 4.54% 하락했다. 

이 밖에 트론(-6.74%), 모네로(-3.62%), 대시(-2.87%), 비체인(-0.91%), 이더리움클래식(-6.99%), 퀀텀(-6.72%), 오미세고(-5.21%), 아이콘(-6.38%), 비트코인골드(-6.96%), 제트캐시(-3.45%), 에이치쉐어(-5.46%), 엘프(-1.89%), 미스릴(-6.64%), 모나코(-3.74%) 등의 시세가 24시간 전과 비교해 떨어졌다.

10일 빗썸에 새 코인으로 상장된 에토스는 1ETHOS(에토스 단위당) 13.13% 떨어진 3909원에 거래됐다. 보통 새로 상장된 코인은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급등하곤 했지만 에토스는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10일 에토스와 함께 새 코인으로 상장된 질리카는 11일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질리카는 1ZIL(질리카 단위)당 6% 오른 212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카이버네트워크(3.92%)도 시세가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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