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품질 연구시설 '신뢰성센터' 설립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5-10 18:2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품질 연구시설 '신뢰성센터' 설립
▲ (왼쪽부터)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강병구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이 용인 마곡연구소에서 열린 신뢰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현대일렉트릭이 전력기기 전문 연구개발 시설인 신뢰성센터를 세웠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경기도 용인 마북연구소에서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강병구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등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성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주 사장은 이 자리에서 "신뢰성센터를 통해 전력기기 제품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객에게 명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2021년까지 연구개발 투자를 매출의 5% 수준으로 확대하고 인력도 현재의 2배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신뢰성센터는 모두 207억 원이 투자돼 연면적 4655㎡(1408평), 총 4층(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됐다. 재료 분석, 절연성능 평가, 가속수명 평가 등 13곳의 시험평가실과 51개의 시험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신뢰성센터를 통해 전력기기 제품의 개발기간을 줄이고 외부 시험기관에 의뢰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절감하게 될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이 센터의 재료분석실이 2019년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시험기관 자격을 얻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험기관 자격을 갖춘다.

신뢰성센터에는 현대일렉트릭의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됐는데 올해 4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에너지 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설치 확인' 1등급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